"와이프♥랑 먹기로 했는데"...이승기, 장근석 위해 고급 캐비어 '몰래' 선물 ('미우새')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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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09: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배우 장근석이 '먹고 자고 작업하는' 자신만의 아지트인 음악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곳곳에서 넘치는 '자기애'를 드러낸 장근석의 아지트에 절친 이승기와 이홍기가 방문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공개된 작업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장근석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으며, 아지트 곳곳에는 자기애가 물씬 느껴지는 대형 사진과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어 장근석의 절친인 이홍기와 이승기가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승기는 작업실에 놓인 투명 피아노를 보고 “요시키가 치던 거 아니야?”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이홍기가 “근데 이거 쳐?”라고 묻자, 장근석은 쿨하게 “관상용. 예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장근석 작업실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나게 큰 자신의 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장근석의 자기애를 언급했다. 이승기는 사진을 향해 “제일 극단적 타이트 사진”이라며 유쾌하게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와이프랑 둘이 먹기로 해서 사왔는데 몰래 갖고 나온 거라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아내와의 약속보다 절친을 먼저 챙기는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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