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21개월 딸 육아 일상 공개..."씻기고 닦여서 9시까지 등원" ('미우새')

연예

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10: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먹고 자고 작업하는 아지트'라는 장근석의 작업실에는 대형 스크린에 본인의 얼굴 영상이 나오고, 곳곳에 자기애가 느껴지는 사진과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승기는 작업실에 놓인 투명 피아노를 보고 신기해했지만, 이홍기가 “근데 이거 쳐?”라고 묻자 장근석은 “관상용. 예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승기는 육아와 결혼 생활에 대한 강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 100% 추천한다”고 강조하며,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아.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승기의 강력 추천에 장근석은 “저번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나”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승기는 육아 대디가 된 후의 하루 일과도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아기 방에 가.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설명하며, 아내 이다인과 함께하는 성실한 아침 육아 루틴을 공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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