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가인, ‘기립성 저혈압’ 이겨낸 비결 공개..“‘이것’ 덕분, 좋아져”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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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1월 30일, 오후 11:40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기립성 저혈압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44세 기립성 저혈압 한가인 새로운 인생을 살게해준 ‘이 운동’ (중년 필수 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요가를 시작한 지 이 제 네 달차다. 여기에서 제일 햇병아리다. 월화수목금토 중에서 최소 4번은 온다. 촬영 있을 때나 뭐 일정 있을 때 빼고 그래서 월요일은 플로우 요가, 체어 요가 돌아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뭘 보여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저희가 플라잉요가를 한다. 많은 회원분들이 싫어하기도 하고 여기는 잘 예약을 안 한다. 예전에는 운동할 때 혼자 했었다. 거의 1대 1로 많이 했었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외롭고 너무 심심하고 같이 하니까 나의 고통도 저 사람도 고통을 느끼는구나 좀 위안이 돼서 좋더라. 그래서 요즘에 단체반으로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회원들과 함께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고난이도 동작을 곧잘 따라하는 그는 평온한 표정을 지었고, 제작진이 놀라자 “저는 웃으면서 한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플라잉 요가를 마치고 회원들과 수다 타임. 한 회원은 “여기를 어떻게 오신 거냐”라고 계기를 물었다.

한가인은 “제가 원래는 작년에 몸이 되게 안 좋아서 운동을 못했었다. 저혈압이 너무 심해가지고  서 있으면 어지럽고 이래서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하다가 중간에 쉬는 동안 명상 요가를 했는데 너무 좋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우리는 사실 오는 보여지는 퍼포먼스 때문에 이걸 했지만 평소에 우리가 요가 하면 되게 에너지를 이렇게 받고 가지 않나. 그래서 요가가 되게 좋을 것 같다 이래서 주변에서 막 찾는다. 여기가 되게 차분하고 좋아가지고”라며 “시간이 10시, 11시, 12시 이렇게 세 개가 다 있어서 제가 보통 오전에 시간이 되니까 혼자 하면 너무 심심하더라. 난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걸 같이 우리가 느끼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회원은 “맨 처음에 봤을 때 ‘한가인?’ 근데 왜 단체수업에 왔지? 그래서 잘못 봤나 근데 한가인은 맞는 것 같은데 아는 척 하면 안 될 것 같더라. 왜냐면 쉬려고 왔고 힐링하러 왔는데 그래서 아는 척 안했다. 전 몇 번 하다가 그만 오실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한가인은 “근데 한 번 해보니까 요가가 너무 좋은 게 지름길이 없지 않나. 그냥계속 차곡차곡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꾸준히 하는 만큼 그냥 성실하게 하는게 저랑 잘 맞아서 3개월 딱 채우고 이제 4개월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매일 힐링이라서 죽을 때가지 하나만 하라고 하면 나는 요가 하고 싶다”라며 “지금 러닝도 하고 근육 운동도 하는 게 요가를 잘하고 싶어서 한다”라며 요가 사랑을 드러냈다.

요가예 뼈를 묻는다는 한가인은 “요가 하기 전에는 운동을 되게 방황을 많이 했다. 뭐를 해도 재미가 없어서 근데 여기는 올 때마다 신나게 오니까”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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