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홍콩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를 둘러싼 혹평에 직접 반응했다.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 중 지드래곤의 공연 영상은 유튜브 공개 21시간 만에 180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지만, 실시간 반응은 냉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드래곤은 마마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된 자신의 무대 영상 쇼츠에 '붐따' 이모지와 '…'를 남겼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