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얼굴을 보며 속상해했다.
1일 채널 ‘한지혜’에는 ‘드라마 촬영하는 날 리얼 브이로그 ㅣ 배우 그리고 엄마의 하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지혜는 드라마 촬영 중인 바쁜 일정에도 딸을 등원시키며 엄마로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지혜는 모기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자막을 통해 ‘주말에 촬영이 있어서 집에 없었는데 아빠가 평창동 할머니댁에서 딸을 재우고 왔더라고요. 근데 얼굴에 모기 6방’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실제로 딸의 얼굴은 모기에 물린 자국으로 가득했다. 빨갛게 붓기도. 이에 한지혜는 ‘후아 진짜 열받는’이라며 격하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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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한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