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주영훈이 효자곡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이 출연, 절친으로 윤다훈과 윤정수를 초대했다.
주영훈은 최고의 효자곡으로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꼽았다. 그는 “내가 승인을 해줘야 음원 사용이 가능하다. 1999년부터 선거철마다 그 노래 승인을 많이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작년에 ‘사랑스러워’가 일본 쇼트 폼 콘텐츠에서 인기가 나서 갑자기 난리가 난 것이다. 그때 마침 국회의원 선거 기간이었다. 한 달 동안 노래 승인을 해주느라 (바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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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