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임수향·유선호, ‘뛰어야 산다2’ 새 크루 영입 “지고 싶지 않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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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2월 01일, 오후 10: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뛰어야 산다2'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이하 뛰산)에서는 두 번째 마라톤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새롭게 영입한 크루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이기광이 등장하자 박수로 기쁘게 맞았다. 이기광은 “혼자 러닝하는 것도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한다. 지고 싶지 않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두 번째로는 임수향이 등장했다. 임수향은 “나의 한계를 늘려가는 느낌이다. 러닝의 매력을 거기서 느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유선호가 등장했다. 유선호는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이영표 덕분에 러닝 세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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