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뛰어야 산다2'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이하 뛰산)에서는 두 번째 마라톤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새롭게 영입한 크루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이기광이 등장하자 박수로 기쁘게 맞았다. 이기광은 “혼자 러닝하는 것도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한다. 지고 싶지 않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두 번째로는 임수향이 등장했다. 임수향은 “나의 한계를 늘려가는 느낌이다. 러닝의 매력을 거기서 느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유선호가 등장했다. 유선호는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이영표 덕분에 러닝 세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