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주영훈이 윤다훈, 윤정수를 초대했다.
이날 윤정수는 "난 영훈이 형 어떤 부분을 좋아하냐면 말을 많이 하긴 하는데 사실만 얘기한다. AI 같다"고 하며 "내가 판단하기 좋게 한다. 기분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좋았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주변에서 가상 부부였던 김숙과 만나보라고 할 때 영훈이 형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그런 거에 넘어가지 말고 네가 잘 판단하라고 해 줬다. 그게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