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이 딸이 훌쩍 큰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지난 1일 개인 채널에 “재이의 맘마를 책임지는 가전은 바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딸과 함께 협업을 위한 광고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박수홍은 딸과 함께 인덕션을 조작하는 자세를 취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훌쩍 큰 박수홍의 딸은 단발머리에 삔을 꽂아 더욱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현재 생후 14개월로 알려진 박수홍의 딸은 쏟아지는 협업 및 광고 제안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지난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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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수홍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