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파격 세미누드…완벽한 몸매

연예

이데일리,

2025년 12월 02일, 오전 09:1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로 잘 알려진 손수아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수아는 금 글리터를 몸에 바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수아는 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엄마 이경실, 동생 손보승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JTBC ‘에스콰이어’에 출연하는 등 연기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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