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
장성규는 3년 연속으로 ‘KBS 연기대상’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 2TV ‘뮤직뱅크’ 진행을 맡고 있는 문상민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MC로 낙점됐다. 문상민과 남지현은 내년 1월 3일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주연 배우들이기도 하다.
KBS는 “올 한 해를 빛낸 K드라마를 돌아보는 연말 총결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