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TEO 테오' 채널에는 'SM 비주얼 센터가 말하는 SM 5센터 EP. 117 민호 살롱드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호는 "'링딩동', ‘루시퍼'는 우리 곡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 돼서 신기했다"라고 하며 "멤버들끼리 우리가 안 좋아해야 잘 되나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런 건 아니더라"고 했다.
민호는 "‘뷰', ‘셜록' 같은 샤이니 거다 싶었던 곡이 우리한테 와서 너무 좋아했는데 사랑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이 "'루시퍼'는 사실 전현무 씨가"라며 전현무를 언급하자, 민호는 "뺏겼죠 뺏겼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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