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모델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한국 부부에 관심이 있다. 다른 부부를 보면서 제 결혼 생활을 다시 보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히며 장동민이 왜 추성훈과 같이 오지 않았냐고 묻자 "안 만난다”고 답했다.
장동민은 "추성훈 형이 와이프와 연락 안 한다고 하더라. 둘이 전화 잘 안 하냐”고 재차 물었고, 야노 시호는 "가끔 한다. 가벼운 전화는 자주 하고 있다. 사랑이가 남편한테 자주 연락하기 때문에 그때 안부를 확인한다. 우린 프리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JTBC '대놓고 두집살림'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