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다비치 강민경, ‘목도리 꽁꽁’인데 왜 이렇게 예뻐? 추위도 못 이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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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5년 12월 05일, 오후 11:25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겨울 감성 가득한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독감이 유행이래요, 목 따뜻하게 하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길거리와 공원, 건물 앞을 배경으로 블랙 롱코트에 그레이 머플러를 두른 채 담백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를 툭 감싸는 오버핏 코트가 체형을 더욱 가늘고 길어 보이게 만들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도 인정한 ‘개그 듀오’ 케미를 뽐냈다. 용산 가짜 찾기 미션에서 과몰입 추리와 현실 리액션으로 웃음을 터뜨리며 예능감까지 제대로 각인시켰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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