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8개월 딸’ 벌써 조기교육? 빙상 위 편안한 자태 “아빠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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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12월 06일, 오후 08:47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6일 개인 채널에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차림이며 미소를 잃지 않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딸과 함께 빙상장을 방문하기도. 이들 부부는 빙상 위에 아기의자를 두고 딸을 앉혔으며 아빠의 DNA 덕분인지 딸은 전혀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올해 4월 첫째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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