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룸은 10대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이다. ‘미로’는 비전룸 소속 만 15세 신예 민서가 가창, 작사, 작곡을 직접 맡아 완성한 곡이다. 그간 민서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자작곡 라이브 콘텐츠와 다양한 커버 댄스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민서는 송라이팅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창작형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비전 시리즈’를 통해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와 창작자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