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이금희가 KBS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세운 경이로운 기록을 공개했다.
8일 전파를 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 편이으로, 절친인 박상영 작가와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을 자신의 공간으로 초대해 특별한 식탁을 차렸다.
이금희는 최근 10,000회를 맞이한 '아침마당' 특집 방송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음을 밝혔다. 그는 '아침마당' 10,000회 중 무려 4,500회를 진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금희는 '아침마당' 진행 기간 동안에만 23,400명의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만난 총인원은 약 3만 명 정도가 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후배 방송인 박경림은 "기본적으로 만 단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