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층간 성음(?) 난무하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대환장 잡도리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은 "회식이 거의 없었다"고 하며 "너무 고단한 촬영이었다"고 했다.
이하늬가 "너무 빡셌다. 해를 한 5주 동안 못 봤다"고 하자 공효진은 "되게 타이트한 일정으로 목표가 빠르게 찍고 빠르게 빠지자였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이 "세트에서만 촬영하는 거면 훨씬 편한 거 아닌가?"라고 하자 이하늬는 "저희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오갈 데가 없고 저희 4명만 나온다"고 했다. 공효진은 "해를 못 보니까 병이 나더라. 해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공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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