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토피아2’의 한 장면(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이 커플 주식 투자한 보람이 있다. 9년 기다림을 정성스레 보답한 설레는 케미.(김보영 기자)
★★★★☆ 재미와 감동 두 토끼 다잡은, 닉값 제대로 한 최고의 속편.(윤기백 기자)
★★★★☆ 영화가 끝나니 앞에 앉아 있던 초등학생이 이렇게 말했다. “다르다고 미워하면 안 돼!”(최희재 기자)
라이브 온 스테이지 ‘라이프 오브 파이’의 한 장면(사진=에스앤코).
★★★★★ 경이로운 상상력과 연출로 빚어낸 강렬하고도 특별한 경험! 퍼펫, 배우, 영상, 조명, 음악이 마법같이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흐리며 무대 예술의 새 장을 연다.(윤종성 기자)
★★★★☆ 무대 위로 올라온 생존의 바다. 파이와 퍼펫티어가 움직일 때마다 관객의 심장도 함께 뛰었다.(이윤정 기자)
드라마 ‘친애하는 X’의 한 장면(사진=티빙)
★★★★ 홀린 듯 빠져드는 김유정의 ‘팜므파탈’ 매력. 절대적 사랑과 희생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이 연상된다.(윤종성 기자)
★★★★ 오랜만에 볼만한 티빙 오리지널 등장. 김유정은 외모도 연기도 압권이네.(김가영 기자)
★★★ 분명히 악역인데… 내공은 무시 못하네. 시청자를 설득시키는 김유정의 광기 서린 연기.(최희재 기자)
드라마 ‘자백의 대가’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 12회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다고? 김고은·전도연·박해수 연기 보는 맛이 있다.(김가영 기자)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의 한 장면(사진=국립극단).
★★★★★ 웃다 보면 울고, 울다 보면 빠져든다. 10년간 사랑받아온 이유, 무대를 보면 안다.(이윤정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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