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는 동료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자 함께 거론됐다. 이른바 ‘주사 이모’인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키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키는 미국 투어 ‘2025년 키랜드:언캐니 밸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LA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12일, 오후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