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진=SNS)
앞서 시바는 SNS를 통해 몇 주 전부터 헛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이어져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 가능성을 언급하며 “최악의 경우 간 이식까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추가 검사를 통해 간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시바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어머니 김지선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