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10살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늘 이쁘다 귀엽다 해주는 콩깍지 스태프들. 덕분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영란은 차분하게 메이크업을 받고 거울을 보면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헤어 액세서리를 고르면서 밝고 화기애애하게 일을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장영란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뱅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리고,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는 장영란이었다.

장영란은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튜브와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눈 성형 수술만 4번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장영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