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의 주역들이 김도영 감독을 응원하고 나섰다.
12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마련된 VIP 포토월에는 배우 최민식, 김준한, 한지은, 임성균, 김금순, 김요한, 박예니, 윤상정이 자리해 응원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12월 31일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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