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단종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5kg 가량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12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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