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를 위해 SM은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을 강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반응형(Responsive) 웹을 구현해 접근성을 극대화했으며, 직관적인 프로세스 설계로 지원자들이 쉽고 빠르게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원자층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했다.
SM은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끄는 SM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 관문(Gateway)으로서, 전 세계 인재들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 어워드 코리아 2025’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오는 1월 10일 한국 부산을 시작으로 전세계 21개 지역에서 진행될 ‘2026 SM 글로벌 오디션’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