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독보적인 보이스로 마음을 사로잡는 마성의 보컬리스트 김필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출격한다.
한 복면 가수의 솔로곡 무대가 끝나자, 남다른 보컬 스킬과 성량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김필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판정단의 열띤 추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2000년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불멸의 히트곡을 보유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과거 한국 가요계를 뒤흔든 히트곡의 주인공으로 추리되자 판정단 석이 발칵 뒤집어졌다. 이어 정체를 예상한 판정단들이 이 노래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따라 부르는 등 열렬히 환호하며 녹화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환상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극찬을 받은 실력자가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압도적인 가창력에 녹화장이 술렁였다. 이때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가왕으로 가는 완벽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실력자가 등장했다"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단 하나의 황금 가면을 차지한 복면 가수는 오늘(21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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