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영애는 SNS에 "나의 스타…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故 윤석화와 함께한 사진, 그리고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오전 故 윤석화는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한편 故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 '신의 아그네스', '덕혜옹주',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연출가,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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