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둘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난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한 아침으로 요거트, 미숫가루, 과일을 준비했다.
아침 준비를 끝내고 동생들이 일어나길 기다렸지만 아무도 일어나지 않자 결국 동생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잠에서 깬 장영란은 김성령의 민낯에 "아침에도 왜 이렇게 예뻐? 하나도 안 부었어"라고 감탄하며 "이 언니는 아침에도 예뻐. 난 너무 부었다"고 했다.
한편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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