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폭풍 성장…혜리→박보검 "눈물바다" [투데이픽]

연예

iMBC연예,

2025년 12월 28일, 오후 02:27



'응답하라 1988' 아역배우 김설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촬영 당시 만 4세였던 김설이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나타나자 혜리, 박보검이 매우 놀라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경표, 김선영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오열해 뭉클함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