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로제, 박찬욱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사진=각 소속사·넷플릭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골든’도 그래미 주요 후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5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그래미 ‘베스트 신인상’ 후보로, 토니상 6관왕에 오른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부문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에 등재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케데헌’ OST ‘골든’은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도 포함돼 그래미·아카데미 동시 수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아카데미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3월에 열린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에미상 후보 도전에 나선다. 이미 전 세계적인 흥행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또 한 번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