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광수, 드디어 ‘착각의 늪’에서 빠져 나왔다 “♥옥순에 조급해져”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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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1일, 오전 07: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9기 광수가 옥순의 진심을 깨닫고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12월 3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는 29기 광수가 옥순의 마음을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랜덤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광수는 옥순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손편지를 작성했다.

이어 옥순을 만난 광수는 지난 2:1 데이트에 대해 물었다. 옥순이 “저는 어제도 말했다시피 좋았다”라며 영수와 광수 각각 느낀 장점을 공평하게 말하자 광수는 다시 한번 직설적으로 “영수님 더 좋아지거나 한 건 있냐”고 물었다.

옥순은 “당연히 마음은 싫지 않죠”라고 두루뭉실하게 답했고, 광수는 “솔직히 어제 좀 부담스러워하지 않았냐. 제가 그걸 느꼈는데”라며 “웃겼다”는 옥순에 “좋게 보였구나”라고 떠봤다.

또 광수는 “그래도 제가 더 다정하지 않아요?”라고 묻기도 했다. 옥순은 “그렇죠. 광수님은 모태 다정함이라서 결이 다르다. (영수님은) 못 따라간다”라고 공감했다.

나아가 광수는 “옥순님의 이상형 조건에는 제가 더 부합하다고 보는데”라며 옥순이 영수에게 왜 호감을 느끼는지에 대해 의문을 드러냈다. 옥순은 “근데 제가 어쨌든 이성을 볼 때 자상함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거 하나만 보는 건 아니지 않냐”라며 영수와 일대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자 광수는 “영수님이 그렇게 좋냐”고 취조하듯 물었다. 옥순은 “좋은 게 아니고 안 알아봤으니까”라고 했고, 데프콘은 확실하지 않은 옥순의 태도에 “이런 얘기들이 광수에게 더 자극적으로 들린다”라고 말했다.

창과 방패 같았던 대화가 종료되고, 광수는 “‘나 혼자만이 착각 속에서 살고 있었네’ 이렇게 되면서 마음이 순식간에 엄청 조급해졌다. 조급하면 일을 망치게 되지 않나. 제가 옥순님을 취조하듯 대화한 것 같다”라고 후회했다.

반면 옥순은 “나의 마음을 알아달라”는 내용의 광수의 손편지를 읽고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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