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핑크빛, 최측근도 인정했다.."제수씨" 호칭도(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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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1일, 오전 08:3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의미심장한 핑크빛 기류로 열애설 의심을 샀다.

30일 'TEO' 채널에는 "2025 연말 최고의 선택 (with 산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살롱드립'에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베일리, 우찬, 영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영상 말미 다음주 예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는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등장했다. 안보현은 "저는 밀당이 없다. 네가 날 좋아하든 말든 난 무조건 직진이야. 내 마음이 이랬으니까"라며 '직진남'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이에 이주빈은 "제가 느끼기엔 만능맨이다. 못하는게 없다"라고 안보현에 대한 칭찬을 전했고, 안보현은 "약간 불꽃남자. 차가운 마음을 제가 다 녹여버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 안보현은 이주빈과 손 크기를 재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등 플러팅을 직접 선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주빈은 "(주변에서) 자꾸 저한테 이래요. ‘안보현 잘생겼어요?’랑 ‘둘이 진짜 뭐 없어?’ 이러는 거다"라며 주변인들로부터 안보현과 '열애' 의심을 산 경험을 털어놨다.

안보현 역시 "애들끼리 그런다. ‘제수씨로 딱인데?’, 자긴 합격이다 뭐 이런식으로"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고, 이주빈은 "이런 얘기는 또 처음 들어본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하지만 곧이어 두 사람은 "작품하면서 배우들끼리 만나는것보다 스태프들이 만나는게 훨씬 잦은것 같다"며 "(이번 작품 현장에서) 커플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혀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도연은 "세커플?"이라고 되묻더니 "혹시 이 안에도?"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안보현은 "있죠. 무조건 있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오는 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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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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