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X넥스지, 신흥강자 엑스러브에 추월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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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01일, 오전 09:00

데뷔 1년차 엑스러브(XLOV)의 기세가 매섭다. 오디션 출신 아홉(AHOF)과 대기업 JYP 소속 넥스지(NEXZ)까지 위협하며 '핫스타(HOT STAR)'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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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가 참여형 팬덤 앱 서비스 '셀럽챔프', '아이돌챔프'와 함께 진행하는 '메가챔프어워즈(MEGA CHAMP AWARDS)'의 본 투표가 지난 22일 시작된 가운데,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가 양 플랫폼 모두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엑스러브는 31일 '아이돌챔프' 기준 61.0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셀럽챔프'에선 20.37%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핫스타' 부문 우승자는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 투표 결과를 각각 반반씩 반영해 선정되는 걸 고려해 본다면 이미 과반에 가까운 평균 득표율을 기록 중인 셈이다.


엑스러브의 기세가 처음부터 매서웠던 건 아니다. 투표 초반엔 아홉과 넥스지가 '아이돌챔프'에서, 쿄카와 정수빈이 '셀럽챔프'에서 강세를 보여줬지만 어느새 추월당하더니 이젠 격차마저 크게 벌어진 상태다.


이에 아홉과 넥스지의 1위 탈환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아홉은 대만과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넥스지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인 만큼, 글로벌 팬덤의 참여도가 이번 승부의 키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메가챔프어워즈'의 6개 부문 중 하나인 '핫스타'는 이름 그대로 연예계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부문.


강다니엘, 강유석, 계훈, 김용빈, 넥스지, 박윤호, 베리베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엑스러브, 엔싸인, 유니스, 이채민, 정수빈, 정준원, 주헌, 최재명, 코르티스, 쿄카,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라스, 티아이오티, 하츠투하츠, 홍민기, 황민우(이하 가나다 순) 등 2025년을 빛낸 25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iMBC연예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조회수, 연예부 기자단의 심사 점수가 종합돼 선정됐다.


엑스러브는 2025년 1월 7일 데뷔한 4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를 지향한다. 데뷔 초까지만 하더라도 편견 섞인 비판이 잇따랐지만, 이를 넘어서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Rizz' 'I'mma Be' '1&Only' 등 독보적이고 정체성 짙은 곡들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 데뷔 1주년 기념 팬 콘서트 'FIRST LOVE'의 티켓 역시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급속도로 높아진 엑스러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핫스타' 부문 투표는 1월 2일 자정 마감된다. 100% 팬들의 선택으로 선정된 1위 아티스트에겐 트로피와 온라인 배너광고, 스타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단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인터뷰가 불발될 시 스페셜 기획기사로 대체될 수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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