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저혈압으로 인해 방송 활동 중단까지 고려했던 근황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한해 인사를 전하며 "사실 촬영일을 기점으로 딱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졌었다"라고 혔다. 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과연 유튜브를 계속할 수 있을까 정도의 건강 상태까지 갔다"며 심각했던 위기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몸이 좋아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가 바로 러닝이었다라고 전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운동을 결심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한가인은 "몇 번 슬로우 조깅을 시도해 봤는데, 1km만 넘게 뛰면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 연정훈은 "참고 뛰어야 거기가 더 튼튼해지는 법"이라며 스파르타식 조언을 건넸다고.

결국 한가인은 남편의 조언 대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제대로 된 러닝을 배우기 위해 전문가를 모셨다"며 연예계 대표 '러너'이자 '러닝계의 신'으로 불리는 션을 초대해 본격적인 러닝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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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