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용여한끼’에 먼저 신입 스승이 등판한다. 요리에 미친 열정으로 화제를 모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드디어 ‘용여한끼’에 출사표를 던진 것. 그는 첫 출연부터 “용여 학생 맞춤형 재료만 준비했다”며 자신만만하게 기선제압에 나선다.
윤남노 셰프가 선보일 메뉴는 기력을 끝까지 끌어올린다는 의미의 ‘영끌밥(소고기 버섯 솥밥)’. 특히 밥물로 생수 대신 옥수수수염차를 사용하는 기상천외한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구수한 향이 폭발하는 솥밥과 ‘겉바속촉 스테이크’의 만남, 그리고 이에 곁들일 3분 완성 ‘김장아찌’까지, 요리에 진심인 그의 광기 어린 레시피가 용여 학생의 마음을 단번에 훔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맞서는 또 다른 스승은 지난 1회 방송 당시, 까다로운 용여 학생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원픽’으로 선택받았던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다. 선우용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돌아온 그는 이번에도 “더 맛있게, 더 빠르게!”를 외치며 역대급 레시피를 가져온다.
그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겨울 보약이라 불리는 ‘호로록 매생이 해물 누룽지탕’. 비싸고 만들기 어려운 중식당 요리를 마트에서 파는 일반 누룽지로 5분 만에 뚝딱 만들어내는 마법을 선보인다. 요리를 맛본 유세윤이 “지금까지 누나가 한 요리 중에 제일 맛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과연 ‘용여의 최애 스승’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방송인만큼, 시청자들께 보양식 한 상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개성 넘치는 신입 스승 윤남노 셰프와 용여 학생의 입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임태훈 셰프의 불꽃 튀는 레시피 대결, ‘보양 배틀’ 발발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