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본인을 아끼기로 했다고 밝혔다.
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이시형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젊을 때는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도 젊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자기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 박사는 "나를 이렇게 잘 키워줬으니까 고맙다는 마음을 항상 가져야 한다"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품격 있는 노년의 핵심임을 설명했다.

홍진경은 자신의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평소 영하의 날씨에도 반팔 티셔츠를 고수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그녀였으나, 이날은 평소와 달리 든든하게 챙겨 입은 모습이었다.
이를 본 주우재가 "오늘 그래도 좀 존중했네요 누나?"라며 농담을 던지자, 홍진경은 "이제 저도 저를 아끼기로 했어요. 겨울이니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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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