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석진 투자 실패 폭로?…"상투 전문이야"

연예

뉴스1,

2026년 1월 01일, 오후 09:04

tvN '식스센스2' 캡처

유재석이 지석진의 투자 실패를 폭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등장,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을 만났다.

이 가운데 배우 고경표가 "지금 같이 드라마 찍고 있다"라고 알렸다. 박신혜가 "1월 17일에 나온다"라면서 IMF 시절을 그린 '언더커버 미쓰홍'이라며 홍보에 나섰다. 이를 들은 유재석, 지석진이 "IMF 할 말이 많다. 우리가 겪었지만, 피해는 안 입었어. 그럴 만한 돈이 없었어"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tvN '식스센스2' 캡처

드라마 얘기가 이어졌다. 유재석이 고경표를 향해 "드라마에서 무슨 역할이야?"라고 묻자, "증권사 CEO"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유재석이 "IMF 시절 얘기한다니까,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때 지석진이 "당시 코스피가 400까지 떨어졌어"라는 얘기를 꺼냈다. 유재석이 "그래서 그때 샀냐?"라고 물었다. 지석진이 "안 샀다"라며 발끈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유재석이 지석진을 가리키면서 "코스피 400에 못 사고 4000에 샀다"라고 폭로(?)했다. 지석진이 "지금 너무 불안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투자 고수는 이렇게 한다"라는 유재석의 농담에는 지석진이 "상투 전문이다"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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