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x허영지 "몇 년에 걸쳐서 썸 탔다"…2015년 첫 만남

연예

뉴스1,

2026년 1월 02일, 오후 06:53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가수 미주와 허영지가 친해진 과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미주와 찐친 허영지의 당일치기 강원도 여행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가 된 계기가 공개됐다.

2015년 예능 '야만TV'를 통해 처음 만난 미주와 허영지. 허영지는 미주가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봤다고 밝히며 그 이후 몇 년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5년 뒤 1월 미주가 갑자기 새해 인사 메시지를 보냈다고.

허영지는 미주와 어색한 문자를 시작으로 서로 문자만 주고받았다며 "만나자 만나자 하다가 결국엔 못 만났습니다"라고 전했다. 허영지는 이후 미주가 게임 하트를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며 "몇 년에 걸쳐서 썸 탔다"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2022년이 되어서야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만나며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주는 "내가 계속 플러팅을 했다"라며 "여자 2호님(허영지)을 그렇게 좋아한 건 아니었다, 그때 당시에는 94라인이 많이 없었으니까, 동질감도 느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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