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최초 ♥결혼+은퇴 동시 발표..축하 받았지만 팬들 '아쉬움'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1월 02일, 오후 07:2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조윤우가 결혼 발표와 동시에 은퇴를 선언해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조윤우의 인생 2막을 응원하지만 갑작스러운 은퇴가 아쉽다는 반응이다.

조윤우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 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며 은퇴를 발표했다.

이어 조윤우는 “21살에 데뷔해 15녀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조윤우는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며,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인연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윤우는 예비 신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윤우의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보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다만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발표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조윤우의 연기 활동을 응원했던 팬들은 결혼을 축하하면서도 더 이상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음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전한 은퇴 소식이기에 더 큰 아쉬움이었다.

조윤우는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이해하는 듯 SNS를 통해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요. 종합해서 콘텐츠 올릴게요”라는 글을 올리고 Q&A를 예고하기도 했다.

조윤우는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으며, ‘못난이 주의보’, ‘연애조작단; 시라노’, ‘상속자들’, ‘내일도 칸타빌레’, ‘가면’, ‘당신을 주문합니다’, ‘퍽!’,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seon@osen.co.kr

[사진]조윤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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