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박정민과는 안 '굿굿바이'.. 연말 '재회' 했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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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2일, 오후 08:33


[OSEN=김수형 기자]'가수 화사의 ‘Good Goodbye’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모두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한 가운데, 배우 박정민과의 재회가 담긴 SNS 사진까지 공개돼 또 한 번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아이차트에 따르면 ‘Good Goodbye’는 멜론·지니·벅스·유튜브 뮤직·플로·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PAK를 기록했다. 올해 솔로 여가수 중 최초 성과로, 화사는 ‘대세 솔로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런 가운데 화사는 최근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정민을 비롯한 지인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미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공식 활동 무대가 아닌 일상의 한 장면임에도,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무엇보다 ‘Good Goodbye’ 뮤직비디오와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깊은 여운을 남겼던 화사와 박정민의 재회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Good Goodbye’는 “좋은 안녕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이별 속에서도 상대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화사와 박정민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고,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는 애틋한 케미스트리로 ‘레전드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음원 성적 역시 가파르다. 발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주요 차트 정상을 점령했고, 뮤직비디오는 5천만 뷰를 돌파했다. 화사는 2023년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I Love My Body’, ‘NA’, ‘Good Goodbye’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무대 위의 강렬함과 무대 밖의 담백한 온기. 성과와 여운, 그리고 사람 사이의 온도가 함께 전해지며,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금 이 순간에도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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