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어떻게 먹은거야”..박보검, 머리+옷에 밥풀 가득 ‘폭소’ (‘응답하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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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2일, 오후 09: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박보검이 허당미를 발산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 진행됐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것.

김성균이 1988산 고급 와인을 걸고 미션에 성공한 가운데 두 번째로 최무성이 나섰다. 19초~20초 사이로 시간을 맞춰야 했지만 아깝게 20초대가 나오면서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성동일은 “아들 박보검이 도전하자”라고 제안했고, 박보검은 아빠 최무성을 대신해 재도전했다.

눈을 감고 집중한 모습에 라미란은 “어머 눈감았어. 쟤 좀 봐”라고 미모에 감탄했고, 류혜영은 느린 손에 “손이 좀 느린데”라고 걱정했다. 걱정과 달리, 박보검은 19초 대로 나오면서 성공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때 이동휘는 박보검 옷에 가득한 밥풀을 발견해 웃음을 안겼다.

밥풀 가득한 옷에 라미란은 “나 저거 무늬인 줄 알았다. 밥을 가슴으로 먹었네”라고 했고, 김성균은 “밥풀도 디자인으로 승화했네”라고 했다. 나아가 박보검의 머리카락에도 밥풀이 묻어있자 라미란은 “밥을 어떻게 먹은 거냐”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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