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 EP.1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이 이야기해도 되나. 아들이 중2 때 방문이 열려 있었다. 얇은 이불을 덮고 있었는데 막 팔락팔락 거렸다. 누가 볼까 봐 문을 닫아주려고 갔는데 인기척도 못 느끼더라. 선풍기가 틀어져 있더라.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민정은 "그런 시기가 오면 아빠가 중요한 거죠?"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그렇다. 나는 아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식사 자리에서 콘돔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우리는 콘돔 얘기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다. 다른 집 사람들이 놀란다"고 했다.
이민정이 "뭔지 모르는 나이에 알려줄 수는 없지 않냐"고 하자 신동엽은 "자연스럽게, 'Why' 시리즈에 사춘기와 성이라는 게 있다. 그것만 닳고 헤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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