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추신수가 가슴에 치명상을 수상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 덕에 시상식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025 추신수 몰래 어워즈’가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추신수가 ‘가슴에 치명상’을 수상했다.
제작진은 ‘따봉’ 트로피와 함께 “위 귀하는 ‘추신수 몰래’ 콘텐츠의 최대 피해자로서 큰 공로가 있어서 이에 표창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추신수는 “정말 맞아요. 진짜 자동차 팔려 나갈 때 진짜 (치명상이었다)”라고 수긍했다.

앞서 하원미는 추신수가 미국 출장을 간 사이 아끼는 차인 벤틀리를 팔기 위해 중고차 상가로 갔다. 이 차는 추신수가 22만 달러, 약 3억 원을 주고 찬 사였다. 실제로 하원미는 몰래 차를 팔았고, 판매한 금액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추신수는 “그것도 그건데 나만 먹는 음식들 사람들한테 대접했을 때 그게 진짜 제일 배신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바로 ‘원미카세’로, 추신수가 제일 열 받았던 콘텐츠였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이제 더 이상 원미카세 아니다. 그냥 식당이다. 아무나 다 먹을 수 있다”라고 섭섭함을 드러냈고, 하원미는 “자주는 안 그렇다”라고 둘러댔다.
이외에도 하원미는 제작진에게 유명한 판소리도 들려준 바. 추신수는 “저에게 판소리는 자장가다.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제가 그걸 다 외우겠냐. 애들은 너무 많이 들어서 듣기 싫어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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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원미 HaWon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