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하루 팬미팅서 팬 만나…"10년 전 연극표" 깜짝

연예

뉴스1,

2026년 1월 07일, 오후 08:55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심형탁이 하루의 팬 미팅에서 오랜 팬을 만났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슈돌' 12주년 팬 미팅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무대에 올랐다.

MC 박슬기가 "하루 보겠다고 멀리서 오신 분 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전북 익산에서 온 팬부터 중국 등 타국에서 온 팬들까지 다양해 놀라움을 줬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어 하루로 태교 중이라는 19주 차 임산부가 등장했다. 그가 "하루 같은 아이를 낳고 싶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심형탁이 "좋은 기운 받아 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때 한 팬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10년 전 심형탁이 주연을 맡았던 연극 표였다. 무려 10년 동안 간직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이 "당시 아빠 역할이었는데, 이제 진짜 아빠가 됐다"라며 감격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하루 팬인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팬이 "그렇다. 이제 갈아탔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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