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0년 만에 만난 팬에 뭉클 "이제는 하루 팬이 되었네"('슈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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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7일, 오후 08:5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팬 미팅으로 만난 관객 중 자신의 팬을 만나 반가움을 보였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슈돌 팬 미팅'이 이뤄졌다. 2,300명의 응모자 중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온 이들은 각자 팬인 아이들을 만나고자 했다.

하루의 팬들이 먼저 입장했다. 하루는 관객들의 박수 소리에 맞춰 옹알이를 하거나 덩실덩실 움직이는 등 재롱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은 저마다 사연을 갖고 등장했다. 74세의 팬부터 16세의 팬, 그리고 임신 중인 팬과 임신 준비 중인 부부 팬이 등장했다. 한 팬은 티켓을 들어보이며 심형탁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팬은 “제가 심형탁 10년 전 연극을 봤던 표를 갖고 왔다. 그때는 미혼이셨는데, 이젠 진짜 아빠가 되셨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그때 제가 아빠 역할을 했는데. 이젠 하루 팬이냐”라며 감격했고, 팬은 “네. 갈아 탔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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