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육아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친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요원은 “저희 아들이랑 같이 초등학교 다니면서 학부형으로 친해졌다. 같이 아이스하키 하다가 이제는 농구만 한다”라고 밝혔다.
또 이영자는 “육아에 있어서 극성스러운 편이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절대 아니다.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거고 나는 서포트만 한다”라면서 “근데 운동도 못 시키겠다. 서포트하는 엄마 못하겠다”라고 토로했다.

박세리는 “대회가 있으면 전국적으로 다녀야 되고, 엄마는 고속도로 위의 삶이다”라고 이요원의 마음을 이해했다.
이요원은 “하키랑 골프는 장비도 어린이니까 들어줘야 하고 운전도 해야 하고”라며 “그지 같이 타고 설렁거리면 진짜 화가 난다. 사이도 틀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현타가 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애들이 일하는 엄마 좋아한다. 잔소리를 안하니까 제가 나가면 좋아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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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