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장동민 딸 지우가 팬 미팅을 무사히 마쳤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슈돌' 12주년 팬 미팅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개그맨 장동민이 지우, 시우 남매와 출격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무대 위에는 장동민과 시우만 올라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지우가 낯선 상황에 긴장된다며 무대에 올라가기 싫다고 했던 것. MC 박슬기가 팬들과 소통하는 동안 장동민이 다시 한번 지우를 설득했다. 그런데도 지우가 "아니야"라며 거절해 위기가 찾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지우가 깜짝 등장했다. 기다리던 팬들이 활짝 웃으면서 환영했다. 장동민이 "여기 찾아온 이모, 삼촌들에게 인사하자"라고 말했다. 지우가 "안녕하세요. 장지우입니다"라며 금세 미소를 되찾았다.
이 가운데 장동민이 "어렸을 때부터 했던 개코원숭이 보여드리자. 시작!"이라고 외쳤다. 지우가 기다렸다는 듯이 개인기를 선보여 폭소를 안겼다. 확실한 팬 서비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