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화려함 내려놓은 소박한 일상… “저마다의 고민, 잘 헤쳐 나가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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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07일, 오후 09:34

(MHN 김설 기자) 배우 오연수가 "걱정 없는 집은 없다"며 누구나 안고 사는 삶의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는 오연수가 서점과 LP바 등을 방문하며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담담한 목소리와 자막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태도를 전하며 구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연수는 자막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혼자 밥집이나 카페를 가면 친구들이나 엄마가 ‘심심하지 않냐’, ‘왜 혼자 가냐’고 묻지만, 나는 하나도 심심하지 않다”며 자신만의 아지트를 소개했다. 이어 지하철이 지나가는 풍경이나 길거리 사람들을 구경하며 느끼는 고즈넉한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특히 오연수는 삶의 태도에 대해 진지한 조언을 덧붙였다. 그는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걱정거리 없는 집은 없다”며 “누구나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지만, 중요한 건 그것을 계속 붙잡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잘 헤쳐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를 “걱정을 사서 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한 그는 “이제는 다 내려놓고 고민 없이 살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하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려는 변화를 언급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데 공감된다”, “인생은 짧으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살자”, “담담한 위로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등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평범하고도 단단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오연수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오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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