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펜싱 김준호의 아들들인 은우와 정우가 특별한 팬 미팅을 가졌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0주년 기념 팬 미팅이 열렸다. 전국을 너머 세계에서 모인 이들은 아이들을 만났다.
이 중 은우와 정우의 팬이라는 한 어르신은 ‘올해 84세 독거노인으로, 혈액 투석을 하고 있고 관절염으로 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다. 무더운 폭염 속에 병원을 다녀오면 은우 정우의 모습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분명히 기저귀를 찬 아기인데 어쩌면 그렇게 의젓하고 교감이 있고 그런지, 착하고 귀엽고 사랑하는 아가야, 응원을 보내며, 파이팅’라며 자필로 편지를 보냈다.
김준호 부자는 어르신을 위해 단독 팬 미팅을 가졌다. 어르신은 잘 먹는 정우만 봐도 흐뭇해했다. 김준호는 “일상이나 소소한 걸 보여드리는 건데, 힘을 얻으신다고 해서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전했고, 어르신은 “정우랑, 은우 아빠는 정말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을 거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