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의 끊이지 않는 여자 문제로 고통받는 재혼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 횟수를 묻는 질문에 "결혼 후 여자 문제가 30번은 넘지 않을까 싶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남편은 평소에도 노래방 등에서 여자를 끼고 노는 유흥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아내가 직접 목격한 외도 현장의 증언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아내는 "하루는 낮에 몸이 안 좋아서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현관에 낯선 여자 신발이 놓여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아내는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안에서 올 나체 상태인 여자가 문틈으로 나를 빼꼼"이라고 폭로했다. 자신의 집 안방 침대 위에서 대담하게 외도를 저지르고 있던 현장을 아내가 정면으로 마주한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외도 방식과 횟수에 MC 서장훈은 분노를 넘어선 피로감을 호소했고, 박하선과 진태현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